명품은 사지도 않고 잘 몰라서..... 자잘한 먹거리나 티, 프랑스 약국 화장품 위주로 적을게요. ^^ 프랑스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빵, 치즈를 먹고 또 마켓 가서 잔뜩 먹거리 사 오는 기쁨 아시죠?!!!
프랑스 초콜렛 : 저는 프랑스 초콜릿이 스위스 것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말린 대추: dates, 반 말린 말랑말랑한 대추는 꼭 감말랭이 같아서 스무디 만들 때 같이 갈아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Bulk food파는 곳에서 사시면 더욱 말랑하고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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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미 티 디톡스 차(Kusmi Detox Tea) : 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하니까 깜박 잊으신 분 염려 마세요. 전 노란색 통 즐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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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잼이나 말린 무화과 Bulk food파는 곳에 가면 신선도가 높은 말린 무화가 사실수 있어요.
밤잼: 제가 프렌치 바스크 지방에 갔을 때 밤나무를 너무 많이 봤어요. 밤으로 만든 제품 다 맛있는 것 같아요. 밤으로 잼도 만들고 수프도 만든다고 해요.
마리아쥬 플레르 (홍차)
마카롱
마들렌
프랑스 와인
달팡 (Darphin)
고야드
눅스오일, 유리아쥬 립밤
바이오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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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저는 이 제품 바디로션이 정말 좋아요.
피지오겔
엠브리올리스
에펠탑 열쇠고리, 마그네틱(냉장고에 붙이는) : 이런 거 또 안 사 오면 섭섭하죠!
메르시 팔찌
본 마망 타르트: 마트에서 여러 종류 맛 팔아요. 저는 레몬맛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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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망 잼: 저는 기본 딸기잼이 제일 좋아요. 그런데 제 친구는 체리맛을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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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제품여기제품 중 유일하게 꾸준히 구입하는 제품. 달콤한 레몬향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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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휘테르 샴푸
꼬달리 (caudalie)
금전적 여유만 있으면 매년 가고 싶은 프랑스! 좋은 여행 하시고 선물 많이 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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