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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스페인28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꼭 사야할 것!!! 명품은 사지도 않고 잘 몰라서..... 자잘한 먹거리나 티, 프랑스 약국 화장품 위주로 적을게요. ^^ 프랑스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빵, 치즈를 먹고 또 마켓 가서 잔뜩 먹거리 사 오는 기쁨 아시죠?!!! 프랑스 초콜렛 : 저는 프랑스 초콜릿이 스위스 것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말린 대추: dates, 반 말린 말랑말랑한 대추는 꼭 감말랭이 같아서 스무디 만들 때 같이 갈아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Bulk food파는 곳에서 사시면 더욱 말랑하고 신선해요. https://link.coupang.com/a/bog90W 데이트크라운 건 대추야자 1kg, 1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스미 티 디톡스 .. 2020. 1. 7.
[남프랑스 여행]니스에서 망통, 에즈, 모나코 하루만에 방문!! 버스정보 니스에서 망통 100번 버스 - Le Port 옆 100 monaco menton으로 찾기 6월 9일, 5시 44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6시 40분 정도에 숙소를 출발해 7시 2분에 버스 100번 정류장을 찾았다. 맵스미에 Le Port 가 아니라 100 Monaco-Menton이라고 정류장을 콕 찍어 걸어갔다. 힘들게 찾았다는 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찾았다. GPS 없었으면 찾는데 힘들었을 것 같다. 맵스미 보고 앞만 보고 걷다가 갑자기 옆을 봤는데 100번 버스 정류장이 딱 있었다. Le Port라고 찾았으면 정류장 찾는데 헛갈렸을 수도 있을 것 같다. 100번 버스도 편도 1.5유로. (니스에서 망통, 모나코, 생폴드방스 가는 버스는 니스 버스 패스 10매권을 사용할 수 없다.)..... 2019. 11. 24.
[남프랑스 여행] 니스에서 방스, 생폴드방스 하루만에 방문, 버스정보!!! 니스에 머물며 방문한 소도시는 방스, 생폴드방스, 에즈, 망통, 모나코이다. 니스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침저녁 해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도시다.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다음에 다시 프랑스에 온다면 소도시보다는 마르세유처럼 역사적 문화유산이 많은 큰 도시나 큰 휴양도시 니스 같은 곳을 여행지로 선택할 것 같다. 또 니스에 올 기회가 있다면 소도시 방문은 접고 아침 조깅, 요가, 점심 먹고 낮잠, 늦은 오후에 다시 나와 해변에서 놀고, 저녁 먹고 다시 해변을 거닐며 해지는 것을 볼 것 같다. 이번에는 도시를 다녀오느라 니스를 잘 즐기지 못한 것 같다. 니스에서 방스, 생폴드방스 가는 법 버스 : 400번, 보통 한 시간에 한 대나 두 시간에 세대 씩 버스가 다님. 니스 해변가 르 메르디앙 호텔 .. 2019. 11. 21.
[남프랑스 여행] 니스 여행적기, 볼거리, 숙박 니스여행적기 남프랑스 여행적기는 6~8월이다. 하지만 이때가 성수기이기 때문에 체류 물가가 비싸다. 내가 체류했던 6월 초 날씨는 변덕스러웠다. 맑은 날은 여름처럼 덥고 약간은 습하다. 흐린 날은 춥지는 않지만 물속에 들어가기에는 물이 차다. 물놀이를 좋아하고 사람 많은 성수기도 상관없다면 7월 8월. 나는 다시 파리나 남프랑스에 온다면 6월 말에서 7월 초에 올 것 같다. 사실 6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니스에서 4박을 했지만 근처 소도시를 다녀오느라 니스를 제대로 볼 시간이 없었다. 7일은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취침을 했고 11일은 아침에 공항으로 가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8일, 9일, 10일 소도시를 다녀온 후 이른 저녁 시간에 니스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 하루는 소.. 2019. 11. 18.
[남프랑스 여행] 앙티브에서 니스가는 법, 버스정보 앙티브에서 니스 가는 법 버스: 200번, 소요시간: 대략 50분, 해안 쪽을 달리다 마을 쪽으로 가기 때문에 풍경 보기엔 기차보다 못하다. 대신 버스비는 편도 1.5유로 기차: TER, 소요시간: 대략 28분, 바깥 풍경을 보며 달린다. 당연히 버스보다 비싸다. 5유로 내외? 니스 역에 정차. 칸-앙티브-니스 이동, 버스 200번, 1.5 유로 앙티브- 방스-생폴드방스-니스 원래는 앙티브에서 니스로 들어가기 전 중간 지점에 있는 방스나 생폴드방스를 거쳐가려 했다. 앙티브에서 니스까지 갔다가 다시 앙티브와 중간 지점인 Cagnes sur mer역 까지 돌아오는 건 역시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엑상프로방스처럼 배낭을 메고 다녀야 했으므로 그냥 니스로 바로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을.. 2019. 11. 15.
[남프랑스 여행] 마르세유에서 앙티브 가는법, 앙티브 에어비앤비, 볼거리! 마르세유를 떠나며.. 앙티브로 이동하는 날. 날씨가 별로 안 좋지만 그나마 비는 안 온다. 일기예보에는 마르세유, 니스, 앙티브 모든 곳에 비가 온다고 나온다. 이제는 할 수 없다. 날씨가 안 좋다고 다른 나라로 옮길 수도 없다. 우선 생샤를 역에 가서 기차표를 사고 호스텔로 돌아와 짐을 싸고 다시 천천히 기차역으로 갔다. Vertigo Centre 호스텔은 정말 위치가 너무 좋다. 기차역 바로 앞이다. 나는 파리 다음으로 마르세유가 좋다. 파리도 그렇고 마르세유도 그렇고 떠나려는 도시마다 왜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지.... 마르세유에서 앙티브 기차로 가는 법 가장 빨리 떠나는 기차는 아침 8시 45분. 일찍 표를 예매한 사람은 10유로에도 갔다던데 난 당일 35유로 주고 표를 샀다. 이상한 점은 분명 예.. 201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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