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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5

과테말라여행] 세계커피, 과테말라 커피 세계 커피 특징과 과테말라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자메이카 블루 산맥의 최고봉 블루마운틴은 해발 2256미터에 달하고 이곳에서 재배된 커피는 쓴맛이 덜한 부드러움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커피 특유의 쓴맛이 싫으신 분에게 좋을 것 같아요. 태평양 청정지역인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위치한 코나라는 곳에서 재배된 코나 커피. 화산재가 쌓여있는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 지대에서 재배되는 코나 커피는 신맛과 과일맛이 감돌아 풍미가 매우 깊고 부드러운 진한 맛이 특징... 예멘 모카마타리 다크 초콜릿 향이 나는 커피. 저는 맛보다 향기가 더 맛있어 좋아해요. 인도네시아 코피루왁 인도네시아 하면 자바커피 밖에 생각 안 났는데 코피루왁커피는 커피 중에서도 고가의 커피로 알려졌어요. 가장 잘 익은 붉은 커피콩만 골라먹.. 2020. 2. 2.
과테말라 여행] 산타 카타리나 - 과테말라 전통의상 체험기 2019년 11월,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주변 마을들과 안티구아, 10박 11일 여행 안녕하세요.!!!^^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를 여행하는 동안 제가 방문했던 아래와 같은 7개의 마을 중에, - San Juan (산 후안) - San Pedro (산 페드로) - Tzununa (쯔누나) - Panajachel (파나하첼) - Santa Catarina (산타카타리나) - San Antonio (산 안토니오) - San Marcos (산 마르코스) 오늘은 사진으로 보는 과테말라 아티틀란 Santa Catarina (산타카타리나) 입니다.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에 여행 오시는 분들 중, 시간이 없는데 어떤 마을을 골라 갈까 하시는 분들, 제 블로그의 사진이 마을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 2019. 12. 10.
과테말라 여행] 아티틀란 호수마을, 산 후안 - 길거리음식, 전통의상 2019 11월, 과테말라 안티구아, 아티틀란 호수 주변 마을 10박 11일 여행 사진으로 보는 San Juan 산 후안 마지막 편입니다. 과테말라를 여행하다 보니 우리나라 70년대 8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풍경을 많이 봐요. 옛날 저 어릴 적 메밀묵, 찹쌀떡 파는 아저씨가 아파트 단지를 돌았었는데 과테말라 아이스크림 아저씨들이 그때 생각나게 해요. 이 아저씨처럼 바퀴 달린 작은 아이스크림 박스를 밀고 다니시는 분이 있으신가 하면, 아이스박스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얼려진 샤베트를 담아 집집마다 돌며 파시는 아저씨도 있어요. 꼬마가 아이스크림을 사먹길래 그리고 이 아이스크림 컨테이너 통이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옛날 기억 새삼 돋게 해서 게다가 망고 맛 날것 같이 예쁜 노란색이어서 가격이 너무 착한 1 께.. 2019. 12. 6.
과테말라 여행] 재래시장 장보기, 현지물가, 과테말라에서 집밥 세계의 음식 * 과테말라 여행 * 과테말라 재래시장에서 장 봐서 직접 요리하기 여행하면서 현지 재래시장이나 슈퍼마켓 가는 거 너~~~ 무 좋아해요.!!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근처, San Pedro (산 페드로), San Juan(산 후안), San Marcos(산 마르코스) 마을에는 그래도 큰 재래시장이 있어요. 파나하첼은 이들에 비하면 대도시. 그에 비해 제가 체류했던 TZUNUNA는 정말 오지였어요. ^^ 그런데 그런 만큼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답니다.!!!! 레스토랑이나 여행사가 즐비한 다른 마을들과는 달리 쯔누나에는 로컬 레스토랑 1개, 호텔 레스토랑 1개, 여행사는 아예 없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타운에 나갈 때마다 장을 봐오던지 아니면 TZUNUNA에 있는 로컬 마트를 갔어요. 그럼.. 2019. 11. 27.
과테말라 여행]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 과테말라 안티구아 * 10박 11일/총 여행경비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 과테말라 안티구아 * 여행경비 천차만별 과테말라 안티구아도 그렇지만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를 여행하는 경우,, - 호수를 둘러싼 마을 중에 어느 마을에 묵으며 - 숙식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삼시 세끼 레스토랑에서 해결? 또는 직접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서 요리) - 얼마나 많은 투어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체류비용이 천차만별 달라져요!! 저는 아티틀란 호수주변 마을 중에 Tzununa에서, 누나와 함께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현지인 친구, Byron의 초대로 아티틀란을 방문했고, 개인 주방과 화장실이 딸린, 호수가 바라보이는 Byron의 Casa에서 10박 11일을 지냈어요. 이 조건으로 아티틀란 호수 주변 다른 큰 마을, 예를들어 San Juan, San Marcos, Panajac..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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