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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테말라17

중남미 과테말라 여행] 현지 길거리음식, 과테말라 전통음식 *세계의 음식 *과테말라 여행 *과테말라 현지 음식 체험 *과테말라 길거리 음식 먹어보기 *내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과테말라 음식* 이번 과테말라 여행은 "친구 에어비앤비에 묵는다" , 이 생각하나만으로 정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떠난 여행이에요.. 저 원래 준비성 철저한 사람인데^^... 이번 여행은 정말 떠나기 전날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하지만 단 한 가지, 이것만은 힘닿는 데까지 해보자 했어요. 먹방. 과테말라 현지음식 체험이요. 여행을 하면서 현지문화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래시장을 가거나 현지 전통음식 또는 현지 가정식을 먹어보는 것이라 생각해요!.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TZUNUNA마을에, 친구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에서의 9박 10일은 안티구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과테말.. 2019. 11. 28.
과테말라 여행] 재래시장 장보기, 현지물가, 과테말라에서 집밥 세계의 음식 * 과테말라 여행 * 과테말라 재래시장에서 장 봐서 직접 요리하기 여행하면서 현지 재래시장이나 슈퍼마켓 가는 거 너~~~ 무 좋아해요.!!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근처, San Pedro (산 페드로), San Juan(산 후안), San Marcos(산 마르코스) 마을에는 그래도 큰 재래시장이 있어요. 파나하첼은 이들에 비하면 대도시. 그에 비해 제가 체류했던 TZUNUNA는 정말 오지였어요. ^^ 그런데 그런 만큼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답니다.!!!! 레스토랑이나 여행사가 즐비한 다른 마을들과는 달리 쯔누나에는 로컬 레스토랑 1개, 호텔 레스토랑 1개, 여행사는 아예 없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타운에 나갈 때마다 장을 봐오던지 아니면 TZUNUNA에 있는 로컬 마트를 갔어요. 그럼.. 2019. 11. 27.
과테말라 여행) 과테말라 시티에서 안티구아 가는 공항 셔틀버스 과테말라 시티 공항에서 안티구아 또는 공항에서 파나하첼로 가는 셔틀버스 Private 셔틀버스 아니고서는 과테말라 시티 공항에서 피나하첼로 바로 들어가는 셔틀은 없어요. 공항에서 안티구아를 거쳐 피나하첼로 들어가요. 과테말라 공항에서 안티구아까지 셔틀버스로 걸리는 시간 안티구아에서 아티틀란 호수, 파나하첼까지 셔틀버스로 걸리는 시간 공항에서 안티구아 까지 교통이 막히지 않으면 45분, 막히면 1시간 30분. 안티구아에서 파나하첼까지 교통 막히지 않으면 2시간 반. 막히면 3시간 훌쩍 넘어요. 하필 제가 들어간 날은,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 교통이 엄청 막힘.!!!! 게다가 저는 같은 날 파나하첼로 들어갔는데, 안티구아에서 사람들을 픽업해서 가는 바람에 파나하첼까지 7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겨우 7시 .. 2019. 11. 27.
과테말라 여행] 안티구아, 과테말라 치안, 여행적기, 여행정보 과테말라 여행 적기 현지 친구 말로는 과테말라 여행 적기는 11월에서 4월!! 여행 가기 전에 "11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찾아봤는데 남미나 중미는 여행 적기가 보통 건기인 12월에서 2월이라고 나와요. 그래서 과테말라의 11월은, 우기가 끝난 10월 바로 직후라서 비가 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어요.. 옷도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하는지 고민.. 밴쿠버 공항을 떠나기 바로 전까지도 일기예보를 체크했었는데 비, 천둥, 번개!!!!. 비 많이 오는 우울한 11월 밴쿠버 날씨보다 더 심한데??? 도착해 보니 일교차는 심했지만 한낮은 여름같이 뜨거웠어요. 그리고 10박 11일 체류 동안 낮에는 한 번도 비가 오지 않았고 해가 질 무렵 또는 후에 비가 왔어요. 그래도 다음날엔 또 말끔히 개이고 다시 뜨거운 파란.. 2019. 11. 26.
과테말라 여행]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 과테말라 안티구아 * 10박 11일/총 여행경비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 과테말라 안티구아 * 여행경비 천차만별 과테말라 안티구아도 그렇지만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를 여행하는 경우,, - 호수를 둘러싼 마을 중에 어느 마을에 묵으며 - 숙식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삼시 세끼 레스토랑에서 해결? 또는 직접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서 요리) - 얼마나 많은 투어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체류비용이 천차만별 달라져요!! 저는 아티틀란 호수주변 마을 중에 Tzununa에서, 누나와 함께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현지인 친구, Byron의 초대로 아티틀란을 방문했고, 개인 주방과 화장실이 딸린, 호수가 바라보이는 Byron의 Casa에서 10박 11일을 지냈어요. 이 조건으로 아티틀란 호수 주변 다른 큰 마을, 예를들어 San Juan, San Marcos, Panajac..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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