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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상/국내여행 맛집 리뷰 일상

[리뷰] 다이소 아이스 트레이 ICE TRAY 사용후기

by 머금이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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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다가오고 에어컨은 없고. 한국의 습하고 더운 여름을 정말 오래간만에 경험할 준비를 한다.

다이소 아이스트레이+박스를 2000원에 구입했다. 원래는 아이스트레이만 1000원에 사려했는데 박스까지 있는 게 나을 것 같아 구입. 아이스 모양은 심플하게 사각, 너무 크지 않게 너무 작지 않게 32 트레이 구입

 

 

 

 

 

가끔 얼음을 먹으면 냉장고 냄새가 날때 있는데 뚜껑까지 있으니 냄새걱정은 없겠다.

 

 

얼음은 정사각형 32개이고 뚜껑, 아이스트레이, 스푼, 박스 구성이다. 

 

 

 

아이스 트레이는 실리콘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틀 때 부드럽게 비틀려 얼음이 잘 빠진다.

 

 

얼음의 크기가 작아야 빨리 얼거라 생각해 32개 트레이를 구입했다.

 

 

얼음이 트레이에서 부드럽게 빠진다.

 

 

통에 얼음을 다 채우려면 4~5번은 더 얼려야겠다

 

 

꼭 얼음이 아니더라도 다른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푼이다.

 

 

 

 

 

그냥 트레이만 사는 것보다 박스와 스푼까지 포함해 사는 것이 더 유용한 것 같다. 2000원에 이런 구성이기 때문에 자취생에게는 다이소만 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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